공지사항
퍼스텍은 지난 11월 8일 서울 코엑스 오디토리움에서 열린 ‘제43회 국가품질경영대회’ 시상식에서 10년 연속 대통령상을 수상하였다. 전국품질분임조 경진대회는 전국 산업현장에서 혁신활동과 품질개선에 힘쓰는 분임조가 성과를 겨루는 ‘산업계의 전국체전’으로, 지난 1975년 시작돼 전 산업분야의 다양한 분임조들이 기업현장 품질개선 우수 사례 발표를 통해 많은 기업체가 공유하고 벤치마킹 하는 대회이다. 이번 대회에서 대통령상 동상을 수상한 퍼스텍의 피스톤 분임조는 '작동기조립체 솔레노이드밸브 조립공정 개선으로 부적합품률 감소' 라는 주제를 발표하며 회사는 10년 연속 대통령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게 되었다. 퍼스텍 전용우 대표는 “10년 연속 대통령상 수상은 품질 최우선을 목표로 매진하는 자사 기술력의 자부심을 나타내는 값진 성과”라며, “앞으로도 끊임없는 투자와 노력으로 품질향상과 고객만족에 기여하는 방위산업체가 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