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사항
퍼스텍은 지난 11월 23일 서울 코엑스 오디토리움에서 열린 ‘제42회 국가품질경영대회’ 시상식에서 9년 연속 대통령상을 수상하였다. 전국품질분임조 경진대회는 전국 산업현장에서 혁신활동과 품질개선에 힘쓰는 분임조가 성과를 겨루는 ‘산업계의 전국체전’으로, 지난 1975년 시작돼 전 산업분야의 다양한 분임조들이 기업현장 품질개선 우수 사례 발표를 통해 많은 기업체가 공유하고 벤치마킹 하는 대회이다. 이번 대회에서 대통령상 금상을 수상한 퍼스텍의 트랜스포머 분임조는 '베인구동장치 고압가스용기 CNC선반 가공방법 개선으로 부적합품률 감소' 라는 주제를 발표하며 회사는 9년 연속 대통령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게 되었다. 퍼스텍 전용우 대표는 “9회 연속 대통령상 수상은 품질향상을 위한 임직원들의 열정과 지속적인 R&D 투자의 결과”라며, “앞으로도 품질최우선주의로 고객과 신뢰를 높여 국내방위산업 기술력 향상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